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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Dive into 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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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적 기간에 일어난 압도적 성장.

2014년 패스트캠퍼스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8년간 단 한해도 빠짐없이 2배씩 성장했습니다. 너댓명의 직원이 50명을 모객하고 기뻐했던 회사는 8년 뒤,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압도적 성장의 비결 끝 없는 시도.

성공 만큼이나 많았던 실패, 그리고 끊임없는 시도. 성공한 사례보다 실패요인을 분석하며 더 많은 것을 학습했고, 가지치기하듯 실패 요인을 제거하며 새로운 시도를 거듭했습니다.

지난 8년간 시도한 30여개의 신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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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실패를 러닝으로 만들어낸 DAY1의 역사.

2013. 패스트트랙 아시아 사내 벤처로 시작, 스타트업 CAMP 1기 론칭

2014. 패스트캠퍼스 사명 사용

2015. CAMP 과정 8개로 확장

2016. 누적 수강생 5천 명, 연 매출 50억 원 돌파

2017. 1:1 영어교육 브랜드 FASTONE 론칭, 연 매출 100억 원 돌파

2018. 시리즈A 55억원 유치, 누적 수강생 5만 명 돌파, 가벼운 학습지 론칭

2019. COLOSO 론칭, 시리즈B 100억 원 유치, 연 매출액 200억 원 돌파

2020. 연 매출액 400억 원 돌파, 일본 최초 온라인 학습지 TEMO 론칭

2021. 데이원컴퍼니로 사명 변경, CIC제도 도입, COLOSO JP/US 론칭, 누적 매출 1,000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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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실패해도, 또 시도할 수 있는 이유.

"내가 아는 한, 이 회사는 개인에게 실패의 책임을 물은 적이 없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CIC CEO

결과보단 과정을,성과보단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

과정이 훌륭했다면,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이를 질책하지 않습니다. 결과에 대한 부담으로 용감하게 시도하는 것을 망설이면 안된다고 믿기 떄문입니다.

데이원의 사업적 성공과 성장은, 수많은 시도와 실패의 과정을 겪으며 쌓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데이원의 구성원이 실패에 주눅들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성장하길 원합니다.

실무자를 실패로부터 보호하는 제도 아래 데이원의 구성원은 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성장의 속도를 경험합니다.

5년 4명의 CIC 대표가 신입으로 입사하여 CIC의 CEO가 될 때까지의 평균근속 기간

8개월 역량을 증명한 신입이 승진하기까지 걸린 시간

10개월 리더의 자질을 갖춘 인재가 파트장이 되기 까지 걸린 시간

DAY1이 일하는 법.

고객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창업 당시부터 DAY1은 고객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요하게 탐구해왔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DAY1의 고집입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실행의 역사가 깊어질수록 더 큰 차이를 만드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혁신을 만드는 과감한 결정을 합니다. 누구도 해본 적 없는 과감한 결정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예상치보다 낮은 성과가 따르더라도 이는 가치 있는 학습이며, 목표치를 이룬다면 독보적인 성공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구성원 모두가 과감한 시도 앞에서 망설이지 않도록, 경영진은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책임지는 역할을 합니다.

일을 위한 일을 최소화 합니다. 문제를 최대한 빠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즉시 해결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부서 간 협업이 최소화된 조직을 지향합니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팀에 내재화합니다. 프로세스보다는 우리의 목표와 효율 달성을 원칙으로 삼습니다. 더 나은 결과를 더 빨리 만들 수 있다면, 프로세스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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