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패스트캠퍼스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8년간 단 한해도 빠짐없이 2배씩 성장했습니다.
너댓명의 직원이 50명을 모객하고 기뻐했던 회사는
8년 뒤,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여러번 실패해도,또 시도할 수 있는 이유
"이 회사는 내가 아는 한개인에게 실패의 책임을 물은 적이 없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CIC CEO
결과보단 과정을,성과보단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
과정이 훌륭했다면,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이를 질책하지 않습니다.
결과에 대한 부담으로 용감하게 시도하는 것을
망설이면 안된다고 믿기 떄문입니다.
데이원의 사업적 성공과 성장은,
수많은 시도와 실패의 과정을 겪으며 쌓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데이원의 구성원이
실패에 주눅들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성장하길 원합니다.
앞으로 10년
데이원이 그리는 BLUE PRINT
대학을 대체할 교육 서비스
매일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탄생하는 세상에서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와 업무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을 비롯한 전통적이고 권위적인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은 20-30년 전에 쓰여진 이론서로 학습하며 대학 이후의 삶을 준비합니다. 대학 교육과 기업의 지식 격차는 쉽게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진지 오래며, 졸업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만으로는 사회에서 요구받는 역할을 잘 해내기 어렵습니다. 데이원컴퍼니는 이 간극을 해결하고자 등장하였고, 그 어떤 교육기관보다 발빠르게 새로운 지식과 기술에 대응하며 성인 교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데이원컴퍼니의 교육 서비스를 통해, 문과생이 개발자로 취업하고, 간호사가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진로를 변경하며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한 이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데이원컴퍼니는 이런 사례가 더이상 특별한 뉴스가 되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 대학에 가지 않고도, 혹은 대학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일지라도 재교육을 통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데이원이 교육 환경의 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입니다.
국경 없는 지식 기반 콘텐츠 확산
데이원컴퍼니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통해 이름난 한국인 강사만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패스트캠퍼스에서는 Meta의 연구원이 데이터 사이언스를 강의하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창작 수업을 만날 수 있고, 전 지브리 제작국장에게서 스토리텔링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데이원의 콘텐츠는 국내 시장에서만 유통되지 않습니다. 오픈 후 일 년 남짓 된 콜로소의 일본/미국 서비스는 곧 콜로소의 국내 매출을 넘어설 것입니다. 한국의 거장이 강의하는 콘텐츠가 해외에서 반향을 일으켜 팬덤이 생겨나고, 수요는 더 많은 공급을 불러일으키며 시장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한국의 음악, 영화, 드라마가 세계를 제패하고 한국이 만들어낸 웹툰이라는 장르가 새로운 시장을 창조했습니다. 양질의 콘텐츠가 국경을 넘어 확산되는 데는 유통 인프라망을 위한 거대한 투자도 까다로운 제도적 정비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좋은 콘텐츠’라는 상품의 퀄리티가 만들어낸 시장 확장 현상입니다.
문화 한류의 물결과 함께 데이원컴퍼니의 콘텐츠 서비스도 이제 막 세계시장에 인지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데이원컴퍼니는 국가와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퀄리티로 시장성을 입증하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